몇일전 27일날 내가 이 쉴더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싶어서 글을 올렸는데요
거기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편으로는 100명정도는 해주실줄 알았는데 참여인원이 조금 아쉽네요.... 아쉬움은 뒤로하구요
1번 쉴더들의 도가 너무지나치다(알바같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2번 쉴더들이 좀 과한거같다
3번 토론의 장이다 서로의 의견이 다를수있다 혹은 잘모르겠다
4번 쉴더들을 지지 한다
5번 쉴더들이 잘하고있다 나도 도와주고 싶은 맘이다.
이문항에 답변이
1번이 21명
2번이 6명
3번 1명
4번 없음
5번 3명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쉴더들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정신을 차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쉴더들 대부분은 일반 유저가 아닌관계로 힘들꺼라 봅니다.
보통 메갈쪽 아니면 워마드쪽 애들이 대부분인 관계로 정신은 절대 못차리고 오히려 공격을
일삼을꺼라고 생각되네요
수많은 유저 여러분 실상은 이러합니다.
용기내시고 잘못된것에대해 비판할 수 있는 유저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은 자신의 주장에대해 자신을 갖으시고 저런쉴더들의
시비나 어거지에 꺽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