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축산법 제2조에 규정된 가축[52]에 포함되어 있다. 다만, 사육 · 도축 · 가공 · 유통 과정에 있어서 위생 관련 규제를 하고 있는 축산물위생관리법의 적용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해당 법의 각종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 2017년 11월 기준으로 축산물위생관리법은 소, 말, 양(산양 포함), 돼지(사육하는 멧돼지 포함), 닭, 오리, 사슴, 토끼, 칠면조, 거위, 메추리, 꿩, 당나귀만을 규율하고 있다.
문제는 합법적 사육도 반대
합법적 도축도 반대하는 개단체들 때문에 정상적 경로가 안되고 있는 것이죠
오래전 옛날 부터 개고기 먹어온 문화가 있었다는 걸 애써 부정할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먹을 거 많아진 영양과잉시대에 보신탕, 영양탕이라는 개고기 고집하는 사람도 줄어가고 있는 마당에
개단체들이 개억지 부리니까 사람들이 짜증나서 조 까는 소리하고 있네의 측면도 있죠
개단체들이 떠들어 댈수록 그 이기적인 심보에
내가 개는 안먹지만 개만 빼고 다른 동물고기 다 쳐먹어대는 개단체에 반대하겠다는 심정들도 많죠
개고기 먹는 문화가 있었던 걸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하는 개단체가 짜증나고
있었던 걸 그 시절에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이해하려고 안하고 부정부터 하려는 개단체가 싫은 거죠
왜 서양 문화만 문화고 우리 문화는 문화취급을 안하냐는 문화 개 새끼론을 개단체가 키우고 있죠
개 키우는 것이 자유면 개고기 먹을 자유는 왜 자유가 아닌 걸로 취급하냐죠 지들이 개 새끼가 아니고서야
정상적인 경우가 안되는 이유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빠져 있어서입니다.
항생제를 먹이면 안된다느니, 도축하면 불법이라든지, 그런 법에 '개'가 빠져 있어서 불법이 아닌거죠.
그런데, 이 법에 '개'가 포함되면 합법적으로 키우고 잡아먹을 수 있기때문에 또 반대만 하고 있지요.
그래놓고, 항생제 범벅이니 어쩌니 또 헛소리를 해대고 있어요.
도대체 뇌에 남 참견만 하는 우동이 들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