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그룹 뒤에 바이오쪽으로 사업을 키우려는 한국 대기업이 있을 겁니다.
녹지그룹이 영리병원 헌법소송을 걸어서 이긴다면 법적으로 영리병원 금지라는 제약이 없어지고 그 후에 한국 대기업에 넘기는 수순이 될겁니다.
이에 협력한 원희룡이 제주도지사 재선을 포기하고 그 대기업의 정치 후원을 받아서 수도권에 출마할 거라는 의견이죠.
이렇게 풀이하면 원희룡의 행동이 설명이 되는거죠.
지금 친일당 하는짓 보면 정권이 바뀔리가 없는데 바뀌긴 뭘 바뀌고 만에 하나 정권이 바뀌더라도 그게 지들이 지원한 정권이라는 보장도 없는데 정권바뀌길 기다리면서 돈을 쏟아 붇는다고? 무슨 사업을 그렇게 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당연히 이번정권에서 어떻게든 가능하다는 각이 섰으니 지금 들어오는거지. 제발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