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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1 13:42

입진보의 문제점.

글쓴이 : 5000원

10년전 심상정이 노무현에게 한 말들....

"국민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환멸을 느끼고 있다" (데일리안, 07.01.10)

"(노무현은)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 아는지 의구심" (아이뉴스24, 07.01.25)

"노 대통령의 부랑정치가 시작됐다." (데일리안, 07.02.23)

"노무현은 민주주의 확장에 실패했다.. 박정희의 유보된 민주주의와 질적인 차이를 발견하기 힘들다." (오마이뉴스, 07.02.27)

"(노무현은) 노동운동·인권변호를 하면서 보고 느낀 서민의 아픔에 대해 감상적 수준으로 대처" (주간경향, 07.03.15)

"노무현 정치는 실패했다. 그래서 많은 서민들이 그 배신으로 한나라당으로 갔다." (데일리안, 07.06.15)

"(노무현정부) 오히려 민주화를 추락시킨 장본인" (오마이뉴스, 07.06.04)

현재 진행중인 정의당 정책자문위원의 저주 시리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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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라기 17-05-11 13:51 불현듯 노통때 아방궁이랑 피아제 시계가 생각이 나네요.. 아오 빡쳐.. 사실관계는 아무것도 없고 조중동보다 더하게 물어뜯었던 진보언론들.. 노통 서거이후 쿨내나게 위치이동하고 mb때에는 노통때하던거 반만 했어도 이런 이야기 안하죠 ㅋㅋㅋㅋ 불현듯 노통때 아방궁이랑 피아제 시계가 생각이 나네요.. 아오 빡쳐.. 사실관계는 아무것도 없고 조중동보다 더하게 물어뜯었던 진보언론들.. 노통 서거이후 쿨내나게 위치이동하고 mb때에는 노통때하던거 반만 했어도 이런 이야기 안하죠 ㅋㅋㅋㅋ



		다잇글힘 17-05-11 13:56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또 노무현정권처럼 힘들어질텐데 걱정이네요. 어떻게하면 우리편을 더 만들까를 걱정해야 하는데 전선을 미리짜고 배척만 하려고 드니 세상에 맘에 드는 세력 찾기 참 힘들겠네요. 젤 좋은건 본인들이 직접 힘을 모아 새로 언론사들을 차리는 것입니다. 실제 그렇게 하는 언론인들도 있죠. 기존 신문사에서 나와서 새로 차리는. 전 그런식으로 해서 분화되어 나가는건 좋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또 노무현정권처럼 힘들어질텐데 걱정이네요. 어떻게하면 우리편을 더 만들까를 걱정해야 하는데 전선을 미리짜고 배척만 하려고 드니 세상에 맘에 드는 세력 찾기 참 힘들겠네요. 젤 좋은건 본인들이 직접 힘을 모아 새로 언론사들을 차리는 것입니다. 실제 그렇게 하는 언론인들도 있죠. 기존 신문사에서 나와서 새로 차리는. 전 그런식으로 해서 분화되어 나가는건 좋다고 봅니다.



		dfafadfa 17-05-11 14:41 20대 초반 젊어서 급진보쪽에 관심이 갔다가 정나미 떨어진게 딱 저 이유임. 노통 때도 수구와 한편이 되서 노통까는데 앞장서고 이번 대선 때도 그러더니 사람들이 정의당에 정떨어진게 득표율로 나타났음. 20대 초반 젊어서 급진보쪽에 관심이 갔다가 정나미 떨어진게 딱 저 이유임. 노통 때도 수구와 한편이 되서 노통까는데 앞장서고 이번 대선 때도 그러더니 사람들이 정의당에 정떨어진게 득표율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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