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요없습니다. 사는사람도 파는사람도 수치스러울듯 합니다.

무고죄를 대폭 강화하면 남성인권도
어느정도는 보장될듯...

시대가 ㅅㅂ 욕나오는 시대니

성매매 합법화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법적으로 자행되고 있으니 양지로 끌어내고 관리할 필요가 있지요.

성매매는 사라질수 없는 것이라 합법화후 관리가 필요하지만... 유교문화가 뿌리 깊고 기독교 지배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어느정당도 성매매 합법화를 감히 꺼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성매매합법이 되면 남자,여자 둘다 합법이 되야죠;

그러고보니... 내 아내가 남자매춘부와 합법적으로 관계 한다면.... 저는 반대 입니다.. 헐.;;;;;;

저도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에잇!

성매매 극혐하는데 합법은 찬성임

성범죄 줄일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하는거

그럴려면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남성인권 단체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도 남녀징병제다 뭐다 계속 이야기를 하지만

언론은 귀닫고 입닫고 있지요...

펜스룰이 활성화되면 결국은 수면위로 올라와서 논의가 될거임.

순간 뿐이지 결국

언제 그랬냐라는 듯이 무시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남성인권단체는요 여성계가 극도로 싫어해서

고 성재기님를 여초사이트에서 그렇게 능욕한 거지요.....

그래서 남성인권 단체가 반드시 필요한 것 입니다.

그런데.... 남성인권과 성매매합범화는 별로 연관이 없어 보여요.

성매매 합법화는 찬성이지만, 성매매와 남성인권은 다른문제 같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불공평하게 부과되는 사회적의무들의 시작점이 남자들이 성적욕구때문에 여성들에게 종속되는거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서임.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성적욕구때문에 여자들과의 교제에서 조금더 아쉬운 쪽인데 여기 예전의 한국특유의 가부장적인 시대의 남성들의 책임들이 더해져서 일방적으로 남성들이 불리한 사회적인 분위기와 의무들이 생겨남.

저도 성매매 합법화 찬성합니다.

늘 이야기하는거지만  착각하는것이  이런 식으로 합법화 주장하면서 

은근 창녀들도 직업이라며 옹호 하면  합법화 될까 기대 하시는데.

곧 닥칠 일이기도 하지만  합법화 될껍니다.

단!!  판매자만 합법이요..  매수자 일방 처벌이 예고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남자들의 성매매 합법화 운운하면서 창녀들을 옹호 했던 영향으로

이제 판매자가 ... 피해자로 둔갑해 있죠..;;;  자기 목을 조른겁니다.

참 성매매 합법화 이야기 하는 사람들 덕분에 벌어지는 일들 입니다.  성판매하던

사람들에 대한 비난까지 거둬가면서  합법화 합법화 부르짖으면..;;

진짜 될일 이라고 생각했던건지..  멍청하다고 밖에 생각 못하겠음.

합법화 하면 다 합법화 하느거임

그리고 누구누구 몸 팔았다고 찾아다니면서 비난할만큼 비난할사람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몸파는 여자한태 몸팔았다고 비난 못하는게 그렇게 아쉬울일은 아님.

다 합법화 안되욤.. 

합법화 부르짖으면서...  성매매 종사 하는 언냐들 빨아재낀 탓에..  성매수자 일방만 처벌하는 입법 개정 예고는 이미 시작됬는걸요..  아마 일이년 안에 통과 될껍니다..

지금  상황은  성매매자는 피해자고  매수가는 가해자가 된 상황입니다. 

근데 남자들 상황인식이 너무 부족해서.  성매매도 직업이다  이런 개소리를 하고 있으니.
당하는 것임.

그렇게 되면 입법부가 이상한거지
그걸 합법화 주장한 사람들 탓으로 돌리는게 물타기라는거지요

근데 어쩌겠어요..;  성매매 단속 뉴스 나와서  성매매 하던 언냐들 단속만 하면

저것도 직업인데 왜 단속하냐며 불쌍하다..  성매매 합법화 해줘라.!!

하면서 바람잡은게 다들 고추들인데. 그런식으로 성매매 여성입장 옹호 해왔고.

결국 여기까지 온것임..  거기 살짝 양념쳐서  성매매 여성 피해자 프레임 만들어 놓으니

열심히 고추들이 그걸 강화하고 옹호 하고 빨아준셈..;;  불쌍하다 직업으로 인정해 줘라?

그 앞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여튼  성매매 합법화 소리좀 제발 하지마요.; 

내 목좀 빨리 따달라고 애걸하는걸로 밖에 안들림.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