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정무수석은 9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를 만나 “(김시곤 보도국장 발언에 대해) 사실 확인도 어렵고 언론기관이 하는 일에 청와대가 말하기는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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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웃으면 되는 건가요???????
파란집에서 언론기관 하는 일을 말하기 어렵데요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임이 아닌 보직해임이라...
아시다시피 보직해임은 책임을 임시로 피하고, 후에 다시 보직하기 위한 면피용 해임으로 이는 해임이 아닙니다.
게다가 내지도 않은 사표를 수리 했다는 말에서, 정부와 KBS 사장의 유가족에 대한 농락이
극에 달했다고 생각되네요...다시 한 번 더 가슴에 상처가 난,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