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을 하실때에는 관련기사나 근거가 될만한 출처를 알려주세요.
어느출판사 교과서 몇페이지에 어떤 문항이 문제인지등... 근거가 될 소스는 없고 개인주장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earthbaghouse/31369
참고로 저런 자학사관이 가득한 내용의 교과서를 학교에서 가르쳐도 좋다고 '검정'한곳이 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장관)입니다만...

왜곡이라고 지적한부분의 대부분이 틀렸네. ㄷㄷㄷ
실제로 교과서는 보지도 않았구만.
일베에서 알려준건가??ㅋㅋㅋㅋ

1.북한은 친일파 청산 했음. 언밀하게는 반 김일성 세력 숙청이라서 독립운동가도 많이 죽음
2.미국의 도움 은페한적 없음. 사회주의 미화없음. 민주주의 짱짱맨.
3.박정희시절에 경제성장율은 언제나 적자였고 좋았던적 없음. 경제는 파탄직전이었음.
4.너가 지금 최저임금이라도 받는건 그때 노동운동덕분이라고 생각하시길.
5.베트남전 학살함. 이미 수많은 증언이 있음. 일본이랑 똑같은 나라는 되지말자

자학사관이고 뭐고 문제의 포인트는 그게 아니죠. 실제로 최고 권력자인 분이 역사에 대한 뚜렷한 지식과 식별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뭔가 잘못됐으니 바꾼다는 건데. "막말로 그분게서 역사에 관련된 전문학사라도 있나요? ㅋㅋㅋ"

그런데 학문적인 문제에 대해서 배경지식도 없는데 뭐가 잘못됐다는 거애요? ㅋㅋㅋ

이건 그거랑 똑같잖아요. 어떤 학문에 어떤 부분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너희가 바꿔라
내가 뒤봐주겠다. 근데 난 거기에 전문학사도 없다. 근데 내 생각에 잘못됐더라?

(여기서 뭐가 다른거죠?)

그걸 본인이 본인 입으로 그 일에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구요. "자신이 명확하게 위에 모니터 회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몇쪽의 몇쪽이 잘못됐다는 지석도 아니고
전체가 문제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아 이건 잘못된 부분이고 안 바뀐건 문제임" 이따위 소리를 했다는거죠.

본인이 그럼 야당 총수일 때 정치가가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해서 정치가가 개입하면 오해받을 소지가 있다.
이따위 소리를 왜합니까.

본인 스스로도 두리뭉실하게... 정확히는 "아버지에 대한 부분"을 바꾸고 싶은거죠. 그걸 마치 국정 교과서가 잘못됐으니 그렇다라는 엉뚱한 소리로 칼질을 하겠다는거고

그럼 너부터 제대로 역사를 배우고 니가 제대로 된 역사를 볼줄 아는 소양이 있냐는 물에 답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거죠.

근데 자기가 정확히 모르는데 도대체 뭘 바꾼다는겁니까.

막말로 지금 여당을 지지하는 분들중에서 바꿔놓고 말해서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이 등장해서

역사의 이부분은 잘못된거임. ㅇㅇ 그러니 받아드리고 수정하자

이러면 누가 받아드릴까요.. ㅋㅋㅋ 아마 폭동날껄요.

막말로 노무현이나 김대중 혹은 김영삼이 국정 교과서 바꿉시다. 이러면 개폭동 났을거면서 ㅋㅋ
아니 대통령직 끌어 내리자고 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번 양보해서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이 나와서 "이부분 국정 교과서가 잘못됐음. ㅇㅇ 바꾸셈" 이래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이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번 양보해서 님들 같으면 아무리 지금 여당이 힘이 있다지만 전문적인 지식 소양이 "아무것도 증면된 바가 없는 사람이 그것도 한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타당함과 그름을 지적하면"

"ㅇㅇ 그거 맞음 그래 그렇게 바꾸자" 하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같으면 하겠냐구요

내가 알기로는 박대통령 개인뿐만 아니라
비록 국정화에는 찬성안해도 현 교과서의 문제성을 인정하는 국민이 과반수를 넘길거라는
분석도 있는데 너무 단정하시는듯합니다.

그리고 검정이든 국정이든 대통령이 집필하는것이 아니라
어차피 역사학자들이 하는것입니다.
 
교과서가 편향됐다는 주장이 있고 국민 상당수가 그것을 인정하는데
정부가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직무방기가 되는것아닙니까?

국정을 검정으로 바꾼것이 노무현정권때인걸로 아는데
그당시 보수층에서 폭동이 일어나던가요? ㅎㅎㅎ

알바의 머리가 멍청해서 논란이 된 글이다. (애도)

대한민국은 건국일 수가 없죠. 임시정부가 있으니까요.
그러니 법통상 남한 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해서 새 정부를 수립한 것이고,
북한은 그 시점에 그런 게 없으니 건국이라고 하는 겁니다.
남한과 북한 둘 다 동시에 건국했다는 것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한 것이고
남한과 북한 둘 다 어떠한 정통성도 없다, 혹은 자신들만의 정통성에 갖혀 있다는 논리가 됩니다.
이게 얼마나 멍청한 주장인지 알기나 해요?
남한은 정부수립이고 북한은 건국이라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남한의 정통성을 단언할 수 있는 논리란 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남한은 이미 건국돼 있었기 때문에 정부수립이라 하는 것이고
북한은 쥐뿔도 없는 상황에서 자기네끼리 딴 살림 차린 것이니 건국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정게유저 개망신시키지말고 정게로오세요

이양반은 답답한데다가 부지런하기까지 함...답이없음...

멍멍~~~

어딜 가든 이런 평가를 받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이런 인간도 있긴 하구나..ㄷㄷㄷ

북이나 남이나 친일 득세 마찬가지
얼렁뚱땅 넘어가지 마시죠
그리고 자꾸 교과서 내용으로 핀트를 맞쳐 가는데 국정화 교과서 자체가 문제임

혼자 머리로 안되면 알바라도 뛰면서 가이드 받아 가며 하세요
님 글은 하나같이 지능적 안티나 다름없네요

무슨 근거로 이런말을하시나요?

상상속 이야기 같네요.

대한민국은 건국이 아니라 수립이 맞아요.

조선이 일본과 을사늑액채결하고 일본이 강압으로 조선의 주권을 침탈해서 조선이라는 나라가 일본의 속국이 되고 식민지가 되어 사라집니다.

3.1운동때 대한민국은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하여 주권회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945년 8월15일 패전한 일본으로 독립하고 국민 주권에 영토가 더해진 비롯서 완전한 독립국가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1948년 8월15일 남한만 정부수립을 반대하는 여론을 등지고 이승만 정권이 3.1운동과 대한민국이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수립 된것 입니다.

북한은 김일성이 한반도에 불법적이고 무력적으로 땅을 차지하고 있는 세력인것이고요.

그리고 그아래 내용도 위대한 영혼님이 사실이 아닌내영을 상상으로 적으셨네요.

지금 검정 교과서 내용 그렇게 안나옵니다.

위대한영혼 마음속에만 있는 왜곡 교과서 인가봐요.

국정교과서야 말로 친일 독재 미화 왜굑 교과서 였어요,

위대한 영혼님이 역사를 바로 아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선언한것은 1919년 3월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년 4월11일 만들어지고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 국호도 이때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1945년 8월15일 우리나라 자주독립, 1948년 8월15일 이승만정권 수립, 소련이 감독하던 휴전선 이북은 김일성이 무단으로 차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친일파와 이승만이 1948년 8우러15일에 건국한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1919년 3월1일 독립선언을 발표하고 1919년 4월11일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만들어 진겁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김일상 만세하고 북한 찬양하는 사람이 있겟어요?

북한은 사라져야 할 국가고 김정은 독재 공산체제에게서 통받는 북한 동포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은 대한민국 사람 대부분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해야 하는건 있지도 않은 아니면 극히 일부인 빨갱이? 를 잡아 내는게 시급한게 아니라. 지금 당장 시급한건 더 늦기 전에 친일매국노들을 처리하고 대한민국에 다시 독재가 들어서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영혼님은 과거 속에 살지 말고 미래를 바라 보세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건강하려면 하루 속히 친일매국노들을 처리하고 독재를 막아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정화 문제는 대한민국에 득세한 친일파들과 독재 잔존세력들이 자신들을 미화 하려는 것이예요.

친일 비판하고 독재 비판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친일 미화하고 독재미화 하는 국정교과서 만들어야 나라가 바로서고 바른 역사 교육이라고 하는 어이없는 발상이 어디서 나온것인지...

이게 다 친일파와 독재 잔당들이 나라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한 지적은 감사드리고 또 동의합니다.

다만
님은 현행 교과서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인정하는것을 무조건 부정하려 하지 말고
다시한번 객관적으로 살펴 볼것을 권해드립니다.

나는 친일도 아니고 국정화보다는 검인정이 옳은 방향이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금의 검정 시스템은 원래 취지와 달리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고 
이대로 방치하기는 교육이 가지는 의미가 너무나 중차대한 것이라 어떻게든 시급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둘러보세요
우리 근현대사에서 자랑 할만한 부분이 민주화운동 단지 하나뿐 그외는 없다고 인식하는
아주 부정적인 역사의식을 갖도록 교육받는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국정화에는 거부감을 가지지만 현교과서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합니다.
님의 의견대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건강하려면 올바른 역사교육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님은 지금 이시대가 독재라고 여기나요?
저는 오히려 과잉 민주주의라 보는데...

내가 살다살다 광잉민주주의라는 해괴한 단어를 다 들어보네 ㅋㅋㅋ
그냥 공산주의 하자고 해요 ㅋㅋ

과잉민주주의면 뭐 너무 과잉이니가 북한 하는 것 처럼 공산주의 하자굽쇼?

민주주의란게 뭐 길래? 거기에 과잉이 나옵니까?

올바른 역사교육이란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는거고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는거죠.
이승만이 조선 독립에 반대했고, 광복군을 훼방놓은거 배우고 있나요?
이승만이 북침 통일 주장했던거 배우고 있나요?
한국전 초기 국군이 대부분 승리했거나 방어에 성공했는데, 이승만이 다리 끊고 도주하면서 국군이 와르르 무너졌다는 사실 배우고 있나요?
이승만이 북괴보다 더 많은 양민을 학살했다는 거 배우고 있나요?

뭐가 부정적이고 긍정적인데요?
역사에 대해 부정적 사관, 긍정적 사관이라 단어 자체가 왜곡입니다.

정게서나 놀자. 여기저기 싸지르지말구..

ㅋㅋㅋㅋㅋ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구나....

정게에서 사람 취급 못 받으니 이슈게까지 진출했나 보네요.
 위대한 유산님 힘내세요 ~
그리고 담에 뻘글을 남길 때 하다못해 ㅇㅂ 출처라도 남기면서 자기 생각을 썼으면 합니다.
어설픈 본인 생각만 쓰니 사람들에게 안 먹히잖아요...여기있는 분들은 ㅇㅂ 수준보다는 높으니

한국 사람들 머리에 있는 진짜 자학 사관은 "한국인은 이래서 안되" 라는 식의 사고방식임!
특히 노인네들이 많이 쓰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한국인의 안좋아 보이는 점은 전 세계 사람의 공통적인 기질인 경우가 대부분.
특히나 자학사관의 최고봉은 조선을 완전 개쓰레기 취급하는 것,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거지!
완전히 일제 식민시대 정신교육을 그대로 계승, 발전시켜 머리에 세뇌가 된 사람들이 자학사관의 최고봉임!

근데 그런 사람들 일수록 빨갱, 종복 좋아해서 대한민국 자학사관이라며 국정교과서 하자고 난리치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허소리 말아라...
니가 예랍시고 언급한것들은  걍  겨우 갖다 붙인거에 지나지 않아...
진짜 핵심은  "울아빠 박정희 멋지게 교과서에 실리게 할거얌! "... 을 위한
어거지 양념일 뿐이야...  알간?

이제보니 ㅎㅎ 미치것다
정게에 있지 왜 여기까지 왔나요ㅋㅋㅋ 에휴 밥은 먹고 다님? ㅋㅋ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이인간은 진짜 알바 맞음..,

도대체 어느 교과서에서 북한은 민족주의가 살아있는 건전한 국가라고 합디까?

그리고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득세하는 국가.. 이건 맞거든요

나는 정말 이해가 안 가는게 지금의 교과서의 내용은 모두 정부가 만든 지침에 의해 제작되었고 검열되었고 수정되었는데 왜 내용을 까는걸까요? 정부가 교과서의 내용이 잘못되었고 그 때문에 '옳바른' 교과서를 만들어야겠다면 우선 교육부의 수장부터 날려버리고 그 책임을 묻는게 먼저일텐데 말이죠.
솔직히 검정교과서나 국정교과서나 집필진만 국가가 간섭하지 못 할뿐 내용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