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현지의 정부관계자 한테 들은건가요? 아니면 뉴스? 아니면 그냥 책?

슬로베니아 위치를 알면 그리 좋을거 같다라고 생각안 안드실텐데...

거기도 발칸 반도에 위치한 얼마전 내전 지금도 불안한 형국인 코소보 내전에 연관된 나라들과 인접해 있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거기 현지인들은(슬로베냐인들) 삶이 고달프구요...

대부분의 중요한 요직이나 자리를 세르비아인들이 점거 하고 있거든요.

여러가지 인종적 갈등이 아직 남아있는 곳이 발칸 반도 국가 입니다.

당장 전쟁은 휴전이 되었고, 자기들도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 관광쪽으로 외국인들을 끌어 드릴려고 급하게 하다보니

일부 유명한 관광 명소나 외국인이 많이 찾는 그리고 대부분의 관광객이 아직은 서유럽 백인들이

오기에 별로 문제거리의 뉴스가 안나오지만

유색인종인 아시아인이 갈만한 곳은 아니라고 추천드리고 싶군요...
거길 가려면 외국인에게 안전이 보장되는 지역만 골라 다녀야 됩니다.

저렴한 숙련된 기술자라면 체코 겟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