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는 징계위원회에 총괄간사 외에 중앙일간지 및 통신, 방송사, 경제지, 인터넷 매체, 영문뉴스, 지역언론 등 모두 7명의 대표간사들이 참석해 결정한다.
징계결정이 알려지자 SNS 등에서는 "서남수 장관 옹호 발언이 어떻게 오프 더 레코드 대상이냐"는 등 비판여론이 들끓고 있다.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트위터를 통해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자기들이 청와대 직원인 줄 착각하며 사나봅니다"라고 힐난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423
언론 통제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