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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9 12:13
청와대 진입로에 가득 메운 노란 종이배들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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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가운데 세월호 생존자 가족들도 대열에 합류했다.

 9일 오전 11시 현재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 사거리에서 세월호 유가족 100여명이 농성을 벌이던 중, 50여명의 생존자 가족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이들이 들어서자 희생자 유가족들이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생존자 유가족들은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세월호에서 구조된 단원고 자녀들과 함께 같이 생활하며 심리치료를 받는 중이었다.

 
이날 오전 9시께부터 현재까지 청@대 박@우 정@수석과 유가족 대책위 부위원장, 대변인, 황필규 공익변호사재단 공감 변호사가  대통령 면담을 두고 논의 중이다. 세월호 사망자와 생존자 유가족들은 이 회의 결과를 보고 추후 행동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김병권 위원장은 “ 대통령을 만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상황인듯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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