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를 보면(1:3) 중동의 여호와 그 잡년이 제일 먼저 창조한게 빛임....
빛이 있으라
그런데 빛이 언제 생겨나냐면
일단 빅뱅을 시작으로 이게 우주가 팡 하고 터지면서
급속히 팽창을 함.....인플레이션 이론, 가속도 이론 뭐 이런 이론으로 설명하는 상태가 지속되면서
우주가 팽창을 함...
우주가 팽창을 하면 한점의 고온, 고압으로 모든 것이 녹아 있던 우주가 팽창을 하면서 압력이 떨어짐.....
압력이 떨어지면서 우주의 온도가 내려감...
우주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우주안에 가득찼던 자유전자가 어느날 사라짐...
이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략 30만년임....
이때서야 비로소 우주공간에 빛이 나아갈수가 있는 것임....그 전에는 전자로 꽉 차서 빛이 있어도 나갈 수가 없어서.......
그러면 천지창조에서 빛이 가장 먼저 만들어졌겠음?
그리고 빛이 처음 우주에 등장하는데만 30만년이 걸렸음...
그러면 창세기가 진리겠음? 개소리겠음?
신화적 비유??
비유라는 것은 진리와 진실을 내포하고 있을 때 비유라는 말이 성립하는 것 아님?
때문에 비유도 아니고 그냥 헛소리인 것임...
그런데 지금 이 현대에. 최초에 우주가 팽창하면서 만들어진 빛무늬조차도 이미 1987년에 검출해낸 마당에(코브위성, 우주배경복사)
창세기를 믿으면 그게 현대인의 지성이겠음? 원시인의 지성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