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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4 13:57
오늘 담화로 본 앞으로의 진행 방향
 글쓴이 : 널보면발딱
조회 : 542  

오늘 아침에 갑자기 검찰총장이 " 최순실 사건을 정밀하게 조사하라 "라고 언급 함...(웬일 ?)

그리고 10여명의 검사 추가 투입...


그리고 박근혜 담화중....." 사이비종교에 빠졌다거나...굿을 했다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 발뺌..


그리고 검찰에 성역없는 수사를 지시함..


이 3가지 사항을 분석해 보면...

최순실을 칠 것이며....


여론의 관심사를 사이비종교 처단으로 가닥 잡은 것으로 봅니다..


국내 기업들 뇌물 기여,  최순실 일가 비리는 지금 검찰이 맡고....


종교 수사는 특검이 구성되어 대통령 포함..조사하며

주변의 사이비 종교 처단 쪽으로 가닥 잡았고..

지금의  관심사를   돌리며 돌아가며 이 위기를 넘길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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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구 16-11-04 14:18
   
에~이~~~~~~~~~~~~
100명을 투입하던 1000명을 투입하던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건데 의미가 있겠나요?
     
널보면발딱 16-11-04 14:21
   
저 열명의 검사가 추가 투입된것은  최순실 개인범죄 까발림 용도이지요...

거기에 최태민 종교가  무시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깐...대통령은 난 모르는일이다 발뺌중........최순실에겐  잰 조사 좀 혀봐....다 까발려...

이런거지요........최순실 오늘 단호히 버린 겁니다....

그 시작이 비서관 긴급 체포 되겠습니다.....최순실에게 기밀자료 제출......

다 까겠다는거죠....
          
뽕구 16-11-04 15:01
   
긴급체포...100명 이런 단어에 휘둘리시네요..  아무 의미없습니다. 31시간만에 긴급체포 벌써 잊으셧나요??  저런 언론에서 작극적으로 뽑는 문구는 아무 의미없습니다.  실제 최순실과 박근혜는 단순 조력자나 지지자 수준이 아니라 절대 못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