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이 박근혜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요구했네요.
링크 걸어 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544.html
근데 도올의 글을 몇 분이나 접했을까요? 그리고 접할 수 있을까요?
KBS, MBC, YTN,, TV조선, MBN 등등...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등...
저 수 많은 개들이 짖는 소리에 관심을 갖는 이들 수에 비해 1000분의 1이나 될까!
바뀌는 게 있을까 싶습니다.
벌써 무감해지는 사람들... 반인반신의 후예는 지 아버지가 그랬듯
충격상쇄용 여론조작으로 세월이 가기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고,
사람들은 남의 일이라 잊어 버릴 것이고...
그래서는 정말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