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08 14:23
조회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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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았음
자기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10년만 노력하면
잘 살 수있다면서
돌아가심
자기 어머니는
배우지 못했지만
늦게 낳은 홍준표를
믿고 응원해줌
그러다가
사법고시 보기로
마음먹고.
이 얘기를 장인에게도
하니까
장인이
너같은 놈은 절대
합격할 수가 없고
만약 니같은 놈이 합격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개무시함
2차까지 합격하고
연락하니
사기치지 말라면서
전화 끊음
홍준표가
그 놈의 영감탱이라고
말함
아무리
장인이라지만
분노를 억누르지못해
줘 패도
할 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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