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 이종인씨에 관심 집중시키고 , 막바지에 투입시키고,
잘 안되니깐 ,, 모두 이종인씨한테 뒤집어 씌우고 있네요.
결국 이걸로 , 지금껏 가장 문제가 됐던 , 정부 행태는 그냥저냥 슬슬 넘어가버릴거 같네요..
이런 패턴은 과거에도 항상 있어왔죠..
뭔가 정부쪽에 문제가 있을때 , 다른곳에서 더 큰 일이 생겨 , 슬그머니 정부 문제는 넘어가는 상황은
비일비재 했습니다.
이번 건도 , 처음에는 선장 승무원을 부각시키며 계속 마녀사냥 유도하더니...
이종인씨쪽으로 돌려서 사태 확장시l키고.......
어느정도 예상한 패턴인데 , 그대로 진행되니 , 무지한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 듭니다...
정부의 잘못이 이대로 흐지부지 된다는 것에 좀 화가나네요..
이런 여론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정작 무지한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