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전부 동참하는것 같지만 결국 유통을 장악한 롯데가 참여안하니까 효과가 반감되기도 했죠..
롯데는 정말,,, 하루빨리 본국으로 돌려보내야 할텐데,,,

맞아요. 지금 전범기업의 유통을 알게 모르게 롯데 이놈들이 앞장선다는게 문제죠.

그냥 간단히 '주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체'가 다르니 '성격과 질'도 다른 것이 되죠. 즉, 과거는 관이 언론을 통해 부추겨 한 불매운동이었던데 반해 이번엔 국민 스스로가 나섰기에 양상이 다를 수밖에 없는 걸 일본이 아직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참고로 롯데는 원래 그럴 기업이었죠. 많은 분들이 아직 롯데에 대해선 크게 동참하지 않고 있는 듯하지만 저같이 수년째 롯데 불매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이번에도 꽤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제게 롯데는 확고한 일본기업이자 그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일본기업입니다.

전혀 아닌데요 ?
과거에도 자발적으로 일어난 불매운동이었습니다

2개 빼고 전부 뼈속까지 친일 매국 종자들이 대통으로 있을때였구만~~ 성공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내부 간첩부터 잡아야죠

개개인도 중요하지만 언론의 역할도 중요해요

우리나라는 언론이 이미 썩엇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사회 sns 인터넷등으로
강하게 연결돼있다는것이죠
이것을 일본은 착각하고 있는것이죠

롯데의 유통망을 망 태워야 한다는 것은 진리가 되야합니다.

과거 관이나 시민단체가 주체가 되어 한 불매운동은 그냥 보여주기식이라 불매운동이라고 볼수도 없죠
중국도 일본차 부수기 같은걸로 요란스럽게 불매운동이랍시고 시작하긴하는데 현재 울나라처럼 국민들이 적극 적으로 동참한적은 없죠...한마디로 불매운동을 한적이 없음

글쎄요 저걸 불매운동 실패로 생각 안합니다. 일부에서 하자! 해서 호응 안하면 실패로 볼수있나요? 별 호응 안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죠 일본 진상짓이 일본 내부에서 일어난 일들이고 저런 열받는 짓은 지금도 충분히 많이 해요 근데 이건 직접적인 공격이잖아요 하물며 역사문제를 핑계로. 정보 속도도 덜했고 정부 대응도 무대응이고 일본 제품이 이렇게 많이 들어와있지 않았고, 일본 여행을 공격적으로 부추기지도 않았었기 때문에 성공해도 별 타격 없었어요 어떻게된게 대지진나고 나서 싫다 싫다 하는데 일본 제품이 더 밀려 들어 왔다는건 의미가 있는 현상일듯. ㄷㄷㄷ
그저 저 부분을 더 크게 떠들면서 좌절감, 무기력함을 부추기는 용도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보면 알만하죠 일본은 한국이 뭘해도 집단 린치나 하고 억지로 불매운동 부추긴다고 믿고 싶을텐데 정말 움직여야할때 알아서 움직입니다 지금 가족여행 시즌이라 그냥 가는 사람 많겠지만 신규는 얘기가 다를겁니다 과거 일제라 안산다던 사람들이 우익기업이라는거 알면서 흐지부지 사버리는 이 시대가 문제였던거임.

이번엔 진짜 장기전으로 가야지.. 무조건 올림픽까지 보고 갑니다

일본이 하는 말 하나도 믿지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우려되는 바는 이 모든게 잘 짜여진 각본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일본 국민들에게 한국에 대한 적개심과 반발심을 심어서 궁극적으로는 미래에 전쟁이 최종 목적이 아닌가...이 모든 카오스를 아베ㅅㄲ가 각본대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는 도무지 이 무역전쟁을 시작한 아베놈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이해하지 못하기에 별 생각이 다드네요. 무역전쟁으로 일본이 얻을거라고는 일본 국민의 한국에 대한 적개심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한국의 불매운동은 실패한다는 확신이 있을때 크게 한방 날리기 위한 큰 그림임

중국이 한국산 불매운동해서 한국이 망했나요?
불매운동은 민중을 단합시키는 정신적 역활은 하지만 물리적 효과는 미미함

저때의 정부 구성원들이 토착왜구들인데 국민들이 행동할 동력이 안생겼고 지금은 국민이 불매하는데 있어 정부가 그 정당성을 부여해주고 응원해주니 규모와 지속성이 다를 수 밖에요.이래서 선거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되는 요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