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이 이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도 아니고
사건 초기부터 투입되었던 사람도 아니죠.
지금 이종인씨 하나 실패했다고 그걸 깔것까지는 없다고 말 할수는 있죠.
그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는데 거기에 미치지 못했을뿐이죠.
그것에 대해서 미친듯이 까봤자 생산적이지 못하죠
진짜 책임져야할 현 정부와 해경, 언딘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생산적이라고 생각해요
웃기는 말씀 마시고 어제 이종인씨처럼 과정을 공개 해보세요 이쪽은 다 오픈했습니다만, 그쪽은 뭘 오픈했습니까? 생존가 가족이 참관을 하게 해줬습니까? 아님 객관적인 언록들이 상주해서 취재하게 해줬습니까? 잠수사 700명 동원하셨다면서요. 항공기 100여대 지원 받으셨다면서요 어선 2-300대 지원 받으셨다면서요. 그러면 객관적으로 보여줘야죠 왜곡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현장 현실 사실을 바라는거에요 웃기지도 않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이유가 있으니 철수한 거죠. 선체도 들어갔는데, 무조건 실패라니...본인이 앞으로의 있을 사업의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철수 판단을 내리신 것 같은데, 머 어느 게 사실인지는 좀 있으면 나오겠죠. 까도 그때 까면 되죠. 괜한 감정 소모하시는 일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