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들은 신앙간증안하면

적폐라고 생각합니다만????

걔네는

사이비 개독 = 또라이

해당하겠네요.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대형교회이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집단 = 또라이

라고 새로 추가했습니다

정상적인 교회의 기준은 머죠?

님이 생각하는 또는 인터넷으로 알음알음 전해들은 개독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그대로 갖고 있는 교회를 제외한 나머지 교회요

저 같은 경우 어릴적에 3곳의 교회를 갔었습니다. 오래 다닌 건 아니고 목사 아들인 친구가 셋이나 돼서 몇 번 예배에 참가하고 캠프 같은 것도 가고 했었습니다.

그 3곳 교회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그냥 동네 아줌마, 아저씨, 그 자식들 모여서 친목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불쌍한 이들을 이끌었다. 그리고 자기희생했다.' 그런 희생적인 신한테 예배하며, 그 신에게 신앙을 바치는 것으로 마음의 안정를 얻더군요.

이게 제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교회의 모습이고요...



이건 딴소리지만, 전 성인이 돼서 성경을 완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회간 게 14살때입니다.)

성경에 나온 내용 보면... 진짜 신은 쓰레기인데요. 신에 의해 벌어진 악행들(강1간, 근친강1간, 살인, 도시 학살, 대학살 등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 성경 중에 물론, 예수가 '불쌍한 이들을 이끌고, 자기 희생한 뒤 3일 뒤에 부활했다.' 내용도 있죠. 그게 현대 기독교인들이 믿는 신 '예수'고요.

참고로 예수는 신이 마리아를 처녀잉태 시켜 태어났는데요. 천주교에선 '신이 하나여야 하는데 신(야훼)과 예수... 신이 2명인데 어쩌지' 이러다가. 삼위일체라는 어거지 설정을 만들어서 '신과 예수는 동일한 존재야!' 이런 결과를 내놓았죠...

피곤해님의 답변에 대응 안하는 교회정도?
대응 하는 사람들은....뭔가...변명 하고픈가 봐요.ㅋ

정상이면 교회를 댕기겠음?  대가리에 장애가 있으니 창세기네 부활이네 동정녀네  이런 개소리를 믿는거지....

기독교라는게 워낙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구라지만, 이미 인간들이 미개할 때부터 오랜 세월 그 개구라 속에서 문화와 가치관, 신관, 인간관, 우주관을 형성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종교라는 미명붙여서 방치하는거지

본질은 개구라에 개소리임...그거 믿으면 머리에 장애가 있는 것이지 결코 정상은 아님..

워낙에 미친 넘들이 많으니 일일히 문제삼을 수 없어서 마치 잠정적으로 문제삼지 않으니 반사적으로 정상인처럼 보이는 것이지 본질은 저능아들임.

정상과 비정상은 그냥 상대적이죠.

현재 사회에서는 노예제도가 정상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불과 몇 백년 전 만해도 그게 정상이었고요.

종교는 그냥 그게 정상인 이들에겐 정상이고. 그게 비정상인 이들에겐 비정상인 거죠.

상대적이기 때문에 걔들이 정상인 취급받는 것임.....뇌에 장애를 가진 비정상이 너무 많거든...그 절대수가 많으니 정상처럼 여겨지는 것이지...애꾸 나라에 정상인이 가면 장애인 취급 받는 것처럼 역사적으로 비정상이 너무 많았고, 그들이 인간지성이 미개하던 시절부터 권력을 잡고 해처먹어온게 인류역사다 보니 정상취급 받아온 것일 뿐

상대적이 아니고 절대적 관점에서 과학적·철학적 진리의 눈으로 보면 걔들 인간이하의 버러지 취급받아야 마땅함

가생이 종철게 가면 지구가 평평하다는 개독이 지가 정상인 줄 착각하고 있음.....근데 그런 애들이 이 지구상에 졸라게 많거든.......그걸 종교요, 신앙이라고 하니 터치 안하는거지
하지만 건전한 상식과 과학적 합리적 이성의 눈으로 보면 걔들은 대가리에 장애가 있는 애들 아니고 뭐겠음? ㅋㅋ.장애? 아니지..그냥 인간 버러지들임..

뭐. 저의 경우는 종교 갖는 거 자체는 딱히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왜냐면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 그럴 수도 있다는 입장이라.

그래도 님 말처럼 지구평편설 믿는 이들은 장애인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