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눈에 안보이는데.. 구석 구석 숨어서 활동하는 베퀴벌레 들이 있죠..
특징은 공개적으로 나서서 신분을 공개를 못하기 때문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왜냐 하면 욕을 먹거든요.. 그러나 어디에도 있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베퀴벌레 같이 주변을 오염시킵니다.
일본에서 이런 베퀴벌레 를 주제로 동상을 만들었는데..
한국의 홍대생이 만든것 보다 작품성이 더 뛰어 난것 같습니다.
역시 전문가라 학생하고 수준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