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수생활을 해본적도 또 학창시절 운동부에도 속한적이 없지만
올림픽이라는건 선수들에게 있어서 꿈의 무대가 아닐까요?
메달이라도따면 선수개인 커리어에 명예가 올라가는건 물론이고
장차 선수생활을 마치고 관련일을 할때도 많은 혜택을 볼것같고요.
동경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이 보이고 있네요
본인은 찬성하는 입장인데.
국가대표 선수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그 선수들도 걱정은 된다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올림픽을 포기하기엔 선수들도 뭔가 아깝지 않을까? 싶네요.
피땀흘려서 훈련해왔기에 오직 올림픽을 바라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