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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5 23:50
추성훈도 그랫지.
 글쓴이 : 케밥
조회 : 539  

한국국대 달려고 했는데 승부조작으로 국대 못달고. 일본으로 귀화해서 일본국대로 나가서 아시안게임 금 땃잖아. 한국국내대회에서 지고나서 한말. 여긴 아무리 말해도 안듣습니다.
 
한국이란 데는 당짓고 파벌싸움하는 지긋지긋한데. 편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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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민진 14-02-15 23:50
   
리 타다나리도요 이나라는 진짜 지연 학연으로 조선 한번 말아먹은지 백년 갓 지나서 또 이ㅈㄹ...
     
고프다 14-02-15 23:51
   
리 타다나리는 깜이 안되서.
          
금빛모래 14-02-15 23:53
   
리 타다나리는 실력이 부족해서
모래곰 14-02-15 23:54
   
우리나라 스포츠 협회가 문제가 많죠.
근데 추성훈은 나름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예전에 읽고나서 뭐가 진실인지 헷갈리는 상태가 됐습니다.
요즘 추성훈을 보면 처세에 능한 모습이 보여 의심은 되더군요.
금빛모래 14-02-15 23:54
   
원래 이충성은 좀 한국인이라는 개념이 희박한 선수였어요, 일본에 사는 재일 한국인으로써의
반 일본인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지는 몰라도 적극적으로 한국에 동화하려는 생각은 별로 없었던 선수같고..
     
띠뾔띠뾔 14-02-16 00:16
   
17살에 한국건너와서  23세청소년 대표까지 쭉뛴선수 아니던가요?? 
적극적으로 한국에 동화하려했지만  당시 청대멤버들 실력도 뛰어났고 이충성자체 한테도 반쪽바리소리 하기도했고 그랬다네요;;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몇명이 그랬던거같습니다.  그후 26살떄까지 한국이 뽑길기다리다 일본간거니 동화하려는 생각이없었던게 아니라 한국을 기다렸지만 안뽑혀서 일본으로 간거같습니다.
          
금빛모래 14-02-16 00:39
   
청소년 대표 소집에서 상처받았다고 말하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나요?
청소년 대표로 뛴 적이 없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