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사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서 뭔가 있다는 겁니다.
코트라에서 고용한 경호원이 폭행한것이고
이들은 공안이 아닙니다.
물론 공안이 자국민처럼 적극적으로 대처 하지 못한것도 있죠.
그러나..
코트라가 누구일까가 중요합니다.
중요한 부분이지만 생략..
아직 더 확실히 알아봐야..
참고로 그날 난징학살 추모일이라 시진핑이 문재인 대통령을 외면하고 추모식을 가,
차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해서 외교적 결례라고 언론사에서 떠들어 댔죠.
그날은 80주념
중국인들은 8이란 숫자를 매우 중시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날 이기에
방문 이전에 이미 한국 정부에서 알고 간것이라 하더군요.
또한 트럼프? 오바바?
방문때도 시진핑이 직접 영접하지 않고 차관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즉..
문재인을 깍아 내리려는 지능적인 언론 플레일 수 있다는 겁니다.
오바바? 트럼프 중국 방문때 시진핑이 직접 영접했는지 자료를 찾아 봐야 겠지만
만약 맞다면?
자료 찾아 봐야 하는데 오늘 바빠서 이만..
걍 소설로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