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기사입니다.
잘보시면 , 이종인씨한테 직접 들은건 전혀 없구요..
해경관계자한테 빌어 들은겁니다.... (지금껏 해경쪽 대응보고도 그쪽 말을 신용한다는 자체가 문제)
분명 이종인씨도 나왔고 , 물어볼수 있는것을 왜 굳이 해경관계자한테 들어서 기사를 냈을까요?
뭐 사실이 아니면 , YTN자기네들은 책임없다.. 들은거다.. 이렇게 회피하기 위한거 아닌가요?
아니겠죠 설마 .. 유명한 YTN에서 그러겟어여
정말 YTN 은 못봐주겠네요.. 계속 적대적인 뉴스만 내더니...
그리고 말미에
"실종자 가족들은 그동안 여러 논란에도 다이빙 벨이 작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투입을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희생자를 수습하는 게 큰 의미가 없다며 자진 철수를 하면서 실종자 가족은 크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
이건 사실일까요??? 가족들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는건 사실일까요? 그냥 지들이 느낀걸 쓴걸까요?
듣고 느낀걸 그냥 실제인 듯이 써버리네요
요새 기자 아무나 하나봐요..
이종인 씨 실제 인터뷰로는 그런말 한적 없다는데..ㅋㅋ
하튼 해경관계자... 그 관계자는 대체 누군데??
이종인씨처럼 이름걸고 낯짝 내고 얘기좀 해보징...
대체 누군데?
해경관계자가 왜캐 많어.... 해경 누구누구가 직접 얘기했다는 없고..
정체모를 관계자만 겁나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