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겠다... 성공해도 봐라 실효성없잖아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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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기 자비털어서 기계 가지고 온사람에게
사기꾼이니, 라니...
가장 중요한건 되든안되든 빨리 투입해보는게 우선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밑에서도 말했듯이 가장 큰문제는...
아마 현장에서 지켜본 가족분들이나 이종인씨나..더이상 다이빙벨에 대한 지원또는
추가적인 도움을 줄거같지 않은 현장 반응을 보신거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되어버릴일이 아닌거 같은데...
역시나 예상대로 다이빙벨 투입, 실효성과 철수라는 점만 언론에 부각시켜서
봐라 정부가 하고 있는 방향은 옳은거다라게 그대로 흘러가는거 같아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YTN놈들 이제는 저널리스트라는 자존심도 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