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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30 16:11
팽목항에서의 열나흘, 잔인한 '시신 확인'의 나날들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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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바다를 향해 아이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 부모들의 모습은 팽목항의 일상적 풍경이 됐다. 불러도 대답 없는 바다. 팽목항은 오늘도 울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40429n24802?mid=n0400


어서빨리 돌아오렴..얘들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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