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영향을 주겠지요. 한 1,2년 고생해야 할 겁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대책이 많은데 일본은 대책이 없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망상처럼 일본의 기술이 넘사벽이라서 다른데서는 대체품 못찾는다? 말그대로 망상입니다. 우리는 잠시 불편하지만 일본은 망하는거죠. 갑과 을의 차이입니다.
영향 없습니다.
한국이 전세계 반도체의 20%를 생산해요.
앞으로 약 35~40%까지 대폭 늘어날겁니다.
메모리 사업은 30년간 일본에 집중적으로 견제 당해온만큼 대기업들 준비성은 바보 아닙니다.
반도체 소재는 일본만 만드는게 아닙니다.
중국, 대만, 독일, 이스라엘, 네델란드, 프랑스, 미국 등등 한국에서는 지리적으로 일본이 가까워서 쓴거고, 일본 반도체 산업은 괴멸 상태에서 그나마 삼성, 하이닉스 때문에 소재 산업이 발전한거에요.
그런데 그 소재 산업도 끝장 났죠.
한국이 안 써주면 끝입니다.
경제 영향 하나도 없습니다.
세팅 변경으로 인한 시행착오 기간에서 수율 저하로 인한 미묘한 손실만 있을 뿐이죠.
되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손실도 없다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