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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6 17:02
체감상 느껴지는 무매너..
 글쓴이 : 시차적관점
조회 : 355  

길에 가래침뱉는 사람.. 그것도 크악 해서 뱉는 사람.. 많이 줄 긴해쓴데 여전히 보임..

길 일자로 걷는 무리..

피씨방 같은데서 노래 부르는 사람.. 아니면 노래 크게 틀어놓고 게임 소리 크게 틀어놓는 사람

저번에 왠 고딩이 조용필 바운스게 꽂혔다면서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 그부분만 미친듯이 반복해서 부르는

거임.. 결국 싸움나긴 했는데.. 뭐 고딩 객기야 그렇다고 쳐도.. 성인되서도 그런 사람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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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14-04-26 17:03
   
그 고딩참... 분위기를 바운스바운스하게 만들었네요.
스트로 14-04-26 17:07
   
의외로...주변에...많은거 같네요...많이 나아지긴 했어도..
어린이날...아마...곳곳에서 잦은 다툼이 있을겁니다..
놀이동산에서...줄 한명서고..탈때쯤..우르르..잠시만요 하면서 들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