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 장성택이란 선례도 있는 상태에서
최룡해 숙청 가능성이라..
당연히 나올수 있는 말이기는 하지만
미국이나 기타 이해관계가 얽힌곳에서 북한 쿠데타 유도적 관점이 포함되어 있다는것은 제 착각일뿐일까요?
장성택의 경우에서도 누누히 가능성을 담은 해외발 기사가 나서 북한내 고위층이라면 본인들이 느끼는 체감 외에도 불안했을텐데
제가 최룡해고 느낌만이 아니라 장성택의 경우와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이라면 매우 난잡할거같습니다.
조만간 북한내 큰 일이 벌어지지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