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4h
<속보9:39am> 알파 이종인 팀장 바지선 승선 가족들 "언딘쪽
비협조로 내내 기다리다 바지선 결속 시도했으나 고성과 고압적 자세로 결국 좌절되고 말았다. 자기 아들이 아니라도 저토록 무심할 수 있는지"..
현재 팽목항 귀항중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4h
<속보 9:48am> 언딘 바지선
탑승 피해가족들 "해경도 군도 아닌 언딘이 '갑' 와서보니 텃세 장난아니야".. 귀항중 이종인 대표 "해경, 풍랑예비특보 발령되자 다이빙벨
작업하려면 해보라"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3h
세월호 구조 실패를 두고 여론이 악화되자
12.19 부정선거 당시 판치던 댓글부대가 창궐하기 시작한듯 하다. 처벌받지 않은 여론조작 세력.. 저 광기를 누가 멈출
것인가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3h
연합뉴스의 정지작업이 시작됐군요. <다이빙벨 투입
실패.. 구조·수색작업 난항>기사가 떴네요. 실패자 프레임입니다. 현장에 있었던 가족들 "군도,경찰도 아닌 언딘이 ‘갑’이었다"며 언딘측이
고성을 지르며 협조하지 않아 귀항중" 이라고 증언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2h
11:00am
<이시각 포털 '악마적' 편집> 피해가족들 증언따르면 "구조현장의 '갑'인 언딘의 고성과 비협조로 회항중"인 이종인 대표측에 책임을
돌리는 의도 엿보임. 아.. 댓글부대도 대선직전 수준.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2h
<11:28am> 언딘과 해경쪽에서 알파측에 책임을 전가하면서 피해가족들 분위기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종인 대표에 대한 악의적 공격이 한창입니다. 고발뉴스에 대한 공세도 감지됩니다.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2h
다행히 어젯밤 10시에 가족두분이 알파바지 위에 올랐답니다. 그분들이 지켜본 내용입니다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1h
12:00 동행 가족들에 따르면 "언딘측 방해로 바지선도
설치하지 못한" 이종인 대표 팽목항 접안중. '누군가' 가족들 밴드에 "이대표가 도주했다"는 루머를 전파, 알파에 대한 적대 여론이 조성된 상태
pic.twitter.com/ZtlfiimSbm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1h
뒤늦게 학부모
두분이 알파 바지선에 승선하시고, 전 상황을 고발뉴스가 촬영/녹음해두지 않았다면, 이종인 대표에게 책임을 씌우려던 언딘과 해경측의 기대가 성공할
수도 있었겠지요? 구조당국은 구조에만 전념해주시길..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
33m
<1:13pm> 언딘 바지선에서 구조작업 벌이던 민간자봉 다이버들도 전원 팽목항으로 회항
울화통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