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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7 11:00
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시끄러워야 할까.
 글쓴이 : 열무
조회 : 530  

  거 게이 인권 단체라는곳이 이상한 겁니다. 

  동성애자 전반에 대한 혐오로 응징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중 일부가 행한일때문에 연대 책임을 물으려 하는건 이상하다 싶네요. 

  게이도 개개인의 사람일 뿐입니다. 독립된 존재구요 . 게이집단으로 취급받을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남자한명이 잘못했다고 남자 집단 전체를 싸잡아 공격

   하진 않잖아요. 저도 게이 싫어해요 저런 모습 보니깐 인간적으로 집단에 대한 

 반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나 좀 달리 보니깐 게이라는 존재가 게이집단으로 

 취급받고 있더라구요.. 워낙 특수한 소수 사람들이라 그런지. 그들도 개개인의 
 
  인간일 뿐이라는 생각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저 녹색? 당인가요 ? 무슨 단체 같은데.. 저들의 잘못만 이야기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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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빠다 17-04-27 11:03
   
공감과 동의 한표씩 두고갑니다
만원사냥 17-04-27 11:04
   
전 평소 동성애쪽에 열린 마음이라서 잡게나 몇몇 유게 등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는데... 그리 큰 파장은 없으리라 봅니다.

이번 건보다 안보관 등이 연결되어 있어서 훨씬 더 민감한 주제였던 송민순건도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유권자들이 80퍼센트에 육박했었죠. 더군다나 동성애쪽 커뮤니티들도 이번 시위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입장도 많고...

그냥 1위후보에 언제나 있어왔던 미풍 정도라고 봅니다.
기운앱 17-04-27 11:0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희아루 17-04-27 11:10
   
찰스가 동성애 합법화에 나설 가능성이 없으니.
적당한 선에서 눈감아주자.
문슬림 캠프 전략이야 강아지도 이해함.

사실 이런식의 문가 정책이 밥맛인거임.
확고한 정책성 없이 포플리즘에 특화된 후보다 보니.
표심에 따른 피아 구분으로 정책을 입안한다고 할까.
그러니 국개질 하는동안 법안제출에서 뒤에서 1등을 한거임.

야당 시절엔 정치적 합의를 못한다고 거품물지만.
정작 자신은 이해득실을 조정할 능력이 안되 법안 제출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할까.
     
만원사냥 17-04-27 11:16
   
ㅇㅇ 요약 못하는 베충이~
          
희아루 17-04-27 11:20
   
세줄 넘어가면 부하걸리는 문슬림에게 기대한건 아냐.
발제자는 그나마 이야기가 되는 문지지자 같구만.
               
만원사냥 17-04-27 11:22
   
울지말고 이야기해봐~ ㅎ
               
현실부정자 17-04-27 11:36
   
새벽에도 알바하는  히야룽    잠은 자면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