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기사들을 안보시나?
지금 몇 일차죠? 어제까지 조류가 가장 잠잠 날 3일은 뭐했죠? 할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다면 모든 걸 다해봤어야죠.
도대체 정부는 뭐한 겁니까? 조류 가장 잠잠한 날 한번 넣어봤다면 이런말도 안합니다.
어제 오전에 들어간다는 다이빙벨이 이제 들어가고 있어요.
거기에 지금 기상 악화와 오늘 밤부터 비가 옵니다.
내가 왜 당신 같은 사람에게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많은 전문가들이 위험다고 이야기해도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동안 구조작업 가능하다고
이종인씨는 자신의 다이빙벨은 다르다고 거의 만능처럼 말씀하셨죠.
이종인씨가 좋은 의미로 오신건 알겠지만 그냥 시도해서 좋았다고하기엔
투입을 방해한 해경측이나 이종인씨측이나 서로 판을 너무 키웠습니다.
서로 부추긴 언론도 한목했구요.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경과 언딘 측이 충분한 기회를 받았으니 이종인씨 측도 충분한 기회를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