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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6 02:25

근데 요새는 몇년전에 비해서 또 키에 대해 너그러워진듯

글쓴이 :

제가 절정으로 느꼈을때가 2011년쯤? 그쯤인거 같은데

요새는 주변에서 보면 뭔가 여자들도 키에대해 많이 너그러워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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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튜벨라미 14-04-26 02:25 제가 호빗인데 호빗이 느끼는거니까 어느정도 정확하다고 생각함 제가 호빗인데 호빗이 느끼는거니까 어느정도 정확하다고 생각함



		선지 14-04-26 02:27 가치관이 점점 스펙중심이 되다보니까 그렇지않을까요?? 아니면. 요즘 아이돌그룹도 180넘는 친구들이 많이없는걸보면 여성분들도 키보다는 얼굴이라던가... 가치관이 점점 스펙중심이 되다보니까 그렇지않을까요?? 아니면. 요즘 아이돌그룹도 180넘는 친구들이 많이없는걸보면 여성분들도 키보다는 얼굴이라던가...



		매튜벨라미 14-04-26 02:32 스펙중시하는 풍토 정말정말 너무 싫어하는 저인데... 그래도 차라리 스펙은 노력의 결과물인데 키는 선천적인것인데 그걸로 사람 평가하는것보단 나은거 같음.. 물론 당연히 본능이 있는데 여자가 이쁘면 매력적인것처럼 키 크고 골격이 좋으면 매력적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스펙중시하는 풍토 정말정말 너무 싫어하는 저인데... 그래도 차라리 스펙은 노력의 결과물인데 키는 선천적인것인데 그걸로 사람 평가하는것보단 나은거 같음.. 물론 당연히 본능이 있는데 여자가 이쁘면 매력적인것처럼 키 크고 골격이 좋으면 매력적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핼신사랑 14-04-26 02:29 그 홍대여인의 루저발언이 파문을 일으켰던때 이후로 몇년이 심했죠 그 홍대여인의 루저발언이 파문을 일으켰던때 이후로 몇년이 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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