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낮은가격 공급한다고 헛소리를하는데
국민들이 원하는건 전기세를 조금더 내더라도 걱정없이 에어컨을 키고싶다는거고
그게 과도한 누진세가 걸림돌인거고
그걸 개선하자는건데
그런게 국민들의 삶의 질이 올라가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70년대처럼 전기를 아껴써야만 하는 후진국입니까?
그리고 환경운동가나 블랙아웃 운운하는분들
우리나라 가구당 전력소비량 oecd 최하위
(심지어 옆나라 일본의 반절밖에 안됨 1인가구가 더많고 같은4계절국가인데....)
금액이 중요한게 아님 전력공급이 후진국수준임...삶의질과 직결되는문제..
충분히 아껴쓰고 있는 나라이고 정부는 국민들의 삶의질을 위해 전력을 좀더 공급해야하는 의무가있습니다
전력이 모질라면 발전소를 더 짓던지
기업들에 규제를 해주어서 적절하게 전력공급배분을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