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와이프의 입술이 생각나네요.
나의 과거를 들추면서 자기가 이랬지 않냐고 하면서
사람을 들볶을때 가만 듣다보면 어이가 없어요.
이봐, 그건 이래서 이렇고 이래서 이랬던거잖아.
와 어이가 없네 정말....
착각하지마 분명 자갸가 이래서 이랬던 거야 자기 잘못이야.
하 복장터지죠 자신의 잘못을 올 곧은 신랑에게 전가하고선
기세등등 한것이...
남들이 들으면 내가 잘못한 줄 알아요.... ㅡ,ㅡ
부부간의 또는 연인간의 사소한 시시비비도 가만히 양 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니까요....큼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