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씨가 사비로 도우려고 들고온 다이빙벨은 몇일간 설득을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안전의 문제로 거부했죠.. 그리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만약 해경이 다이빙벨을 다른업체에 빌린것 자체가 지금 문제아닙니까? 당연히 빌려오다가 걸렸으면 투입안시키겠죠.. 그럼 투입안시키면 문제 해결인가요???
줄이 묶여있는데 이걸 잘라야해서 어떤사람이 이거 자를수있는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날카로운 가위를 가지고와서 써보라고했죠 하지만 그사람은 아니다 쓸수없다 저핑계 이핑계 다썻습니다... 그리고나서 정작 돈주고 덜 날카로운 가위를 빌린것인데 이것은 어리석은짓이죠.....
게다가 지금 사건은 그런 묶은줄 자르는 가위로 비교될 문제가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