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방송이란 다 재미를 위해서 각본짜죠.해외 유명 리얼리티프로그램도 마찬가지
다만 80년대 일본 무인도 서바이벌방송에서는 사람다죽어가는데(실제상황)
방치해서 외국인들이 그걸보고 욕많이햇죠. 일본인특유의 잔인함과 무관심이 보인다면서.
아무튼 주먹이운다에 나오는 출연자치고
운동안한 사람은 거의 없죠.
그 부산협객빼고 운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일반인같으면 원샷원킬당해요.
처음 프로그램상 각본은 박형근비롯해서 레슬러.왕따 컨셉잡고(박형근 실제로는 예의바릅니다)
대결펼치는데
변수가 있죠. 흥행에조은 야쿠자가 최익호한테 짐.
레슬러가 지옥의 뭐시기 하다가 복부에 부상입은 점.
녹화끝나고 토하고 난리낫음.
그래서 참호격투로 부득이하게 탈락시킬수바께 없엇대요.
왤케 방송보고 까는지 이해가 안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