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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네트워크 등 16개 기독교시민단체로 구성된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인원이 운집하는 행사는 자제해야 한다"며 "서울광장 사용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행사 당일 친동성애자 단체 1만명이 모인다고 한다. 동시에 반동성애자 단체도 3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메르스가 급속하게 전파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만 명이 모이는 행사는 위험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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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4만명이 모이는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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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 같은 주장을 하는 껄텅 개독들의 상황을 보자면...
여의도 순복음교회(신도수: 60만명~95만명)
안양 남부순복음교회(신도수: 10만5천명)
서울 금란감리교회(신도수: 5만 6천명)
인천 숭의 감리교회(신도수: 4만 8천명)
인천 주안장로교회(신도수: 4만 2천명)
성락침례교회(신도수: 3만명)
광림감리교회(신도수: 3만명)
영락장로교회(신도수: 2만8 천명)
혜성장로교회(신도수: 2만3천명)
소망장로교회(신도수: 2만2천)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메르스 확산과 감염이 우려되니.. 개독들은 교회 집회부터 취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