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종교는 좋은거라고 봅니다.

일단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자기가 보기에 좋다고,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행태가 문제겠죠.

요즘 개독 개독 거리는 이유가 알고보면,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정신수양이나, 안식처로의 종교라면 전 찬성하는 편입니다.

PS: 알라도 같은 야훼랍니다...ㅡㅡ:

이슬람의 대표적인 선지자인 마호메트에게 신탁을 내린 존재가 미카엘 대천사인건 유명하죠...

결론: 알라= 아랍어로 절대신 혹은 하느님이라는 일반명사. 이슬람교 창시이후엔 유일신을 지칭.

유대교=카톨릭(천주교)=개신교=이슬람교=>>같은 신을 믿으면서도 교리가 다르단 이유로 서로 쌈박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