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을 대하는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말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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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을 대할때 상대를 존중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가 악하다거나 나쁘다는 정의를 내리고 대하면 소모적인 논쟁만 부를 뿐이다.
내가 상대를 존중하고 협의를 하면 협의는 소모적인 논쟁없이 더 빠른시간안에 이뤄질 것이고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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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한걸 건들어서 까이는듯.
하필이면 예를 들어도 박근혜 이명박의 4대강과 재단을 들어서는 제가 제대로 이해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