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환장할 피해망상의 뻘짓들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건
도리어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안전하기 때문임.
해지면 총성도 한 서너발씩 들리고 뒷골목에서 강.간사건도 좀 발생하는등(비꼼을 동반한 과장임을 밝혀둠)
위험을 어느 정도 감지해야 개념을 좀 찾고 다소곳해 질 것인데
너무도 안전한 사회속에서 현실감각 없이 살다 보니 저래 착각들 하고 사는 것.
이럴땐 한국사회가 정말 지나치게 안전해서 도리어 독이 되는구나 느끼곤 함.
이건 다른 부분에서도 종종 느끼는데 사회 전반에서 도를 넘은 방종을 목도할 때면
후.. 저것들은 좀 쳐맞아야 얌전해 지는데.. 하는 한숨을 쉬곤 함.
사적 보복이나 정당방위 혹은, 과도할 정도의 폭력에 대한 거부감등이 아쉬울 때가 있음.
겁을 좀 찾아야만 깝치는 년놈들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