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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5 22:26
강아지......
 글쓴이 : 뚜르게녜프
조회 : 479  

비글 키우다가 친구가 너무 원해서


해외로 친구랑 보내고...


요즘 웰시코기가 너무 키우고 싶은데...


털 많이 빠지나요?


너무 귀여워요 ㅜㅜ


아직 총각이고 집이랑 회사 델고다니면서 키우려고 하는데


강아지 뭐가 좋을까요?


비글은 키워봐서 솔직히 좀 무섭고요 혼자키우기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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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달방 14-04-25 22:31
   
저도 웰시코기 한 번 키워보고 싶어여 ㅠ
근데 개나 고양이나 털이 짧건 길건 빠지는건 마찬가지라..... ㅠ
     
뚜르게녜프 14-04-25 22:32
   
ㅜㅜ 아 털은 좀 무섭
아마란쓰 14-04-25 22:37
   
빠지는게 웬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보통 생각하면 놀랠정도긴해요
     
뚜르게녜프 14-04-25 22:42
   
헐 다시생각해야겠네여ㅛ
카프 14-04-25 22:42
   
효ㅇ님 개키우면 안돼죠.
개들 혼자 있음 스트레스 받는데요.

우선 사랑하는 여자사람 먼저 들여놓는게 순서인 듯
     
뚜르게녜프 14-04-25 23:01
   
여친이 매일 집에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티즈 14-04-25 22:44
   
활발하면서 사냥개 털같이 짧고 건강한느낌을 좋아하시는군요
잭러셀테리어도 추천합니다.. 영화 마스크에 나왔던 녀석이죠ㅋ
     
뚜르게녜프 14-04-25 23:01
   
워 검색좀 해봐야겠네여
로마전쟁 14-04-25 22:54
   
인터넷에서 웰시코기 키운사람의 말에 의하면 [집안에서 키우면] 매일 털밥과 털국을 먹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구에 개털 털기가 아침일과 시작이라네요. 모든옷은 테이프로 털떼는게 일이고 머리에 자기도 모르게 개털이 심어져있고...등등 털이 장난없다네요
     
뚜르게녜프 14-04-25 23:03
   
그렇군요

비글도 키우믄서 제이불이 털이었는데

더 많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