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도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언론과 정치권력의 유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정치권력과 무관한 경우에도,, 시청률, 속도경쟁을 통한 이익추구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크로스체크 같은 것들 무시되기 일쑤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이기 쉽죠.
어떤 주장을 하자! 라고 정해놓고,, 그에 맞는 사실들만 골라 취합하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사실왜곡이나 호도 등이 벌어지는 것이죠.
기레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러운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언론이에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도대체.
제 말을 이해 못하시는 건지... 허허.. 횡설수설 하시는군요.
정부의 공무원이나 정치권 인사들이 직업윤리 지키지 않아 문제되는 경우가 자주 이슈가 됩니다.
언론도 예외가 아니라는 겁니다.
신문, 방송.. 수많은 기사, 칼럼, 사설, 보도가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죠 당연히.
루슬란님. 여긴 잡게니까 너무 정치논리에 함몰되어 말하지는 마세요.
머리가 거기에 쏘옥 빠져 있으니까 이상한 말만 하잖아요.
소화를 잘 하세요.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내용보다는 유가족들과 여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곳 사람들이 정부와 언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말했을때
어흥님은 친정부적인 시각과 주장으로 일관스럽게 말을 했지요.
그러면 안되는거냐고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정말 안되는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