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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6 07:42
TV조선 기자, 10시간여 조사받아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3,271  

김씨로부터 서울 모대학원 학비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정씨는 이날 오후 8시40분쯤 조사를 마친 뒤 건물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지난 11일 이모 부부장검사(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를 시작으로 피의자들을 줄줄이 소환해 조사.

지난 13일에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17일에는 배모 전 포항남부경찰서장과 엄성섭 TV조선 앵커, 지난 24일에는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모씨를 부르는 등 수사에 속도.

경찰은 김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를 받은 의혹으로 입건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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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7-26 07:42
   
레스타 21-07-26 08:00
   
우병우 생각나네요. 웃으면서 조사(?접대?)받는 사진 찍힌 그....
침묵엄날 21-07-26 08:28
   
잘 봤습니다. 정치판검사들과 매국언론들이 망해야 나라가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