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가 엉덩방아 실수가 잦은 ‘트리플 악셀’ 없이도 최고 점수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 일본 언론에서 제기됐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29일자 지면에서 “아사다 마오가 정확성과 표현력을 크게 향상 시켰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아사다는
2010년 9월부터 사토 노부오 코치 지도로 스케이팅을 기초부터 검토했다. 연기할 때 속도, 정확성, 표현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이제 트리플
악셀을 뛰지 않아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점수를 낼 정도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성공할자신없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
참...없어보인다..쯔쯔쯔.....
진짜 없어보이네요....사진마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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