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을 해보니 기가 찬 조작이더군요
김정숙여사 출신 고등학교와 지오영의 대표이사 출신대학교를 엮어서 조작질 해대고,
최창희라는 분은 얼토당토 않게 지오영 대표이사의 남편으로 조작되고,
마스크 생산공장도 없는, 단순 유통 공급업체인 지오영이 중국의 사모펀드 지원받는다는 이유로
중국이 국내 마스크 물량을 조정하다고 가짜뉴스 만들고,
가격 폭리를 취한다는 보수 유투버들 가짜뉴스,
팩트는 지오영이 1000원에 사서 약국에 1100원에 공급한다고 하더군요
물류, 유통비 100원 책정... 이게 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