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9091
경찰은 여러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종합해 “남성들이 계단에서 발로 찼고 그 결과 머리뼈가 드러나도록 상처를 입었다”는 여성들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계단에서 여성들과 실랑이를 벌인 남성에게 상해혐의를 적용했다. 해당 남성이 여성들에게 허리를 잡히자 이를 뿌리친 것은 사실이었고, 이렇게 ‘상대방의 손을 뿌리친 행위’를 상해로 판단한 것이다.
경찰이 얼마나 정부와 여성들의 눈치를 봤으면 저런 어이없는 행태를 보일까요
아주 남자인게 죄인 나라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