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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3 21:01
서울대 촛불시위 현장.jpg
 글쓴이 : OOOO문
조회 : 2,807  

서울대 촛불시위현장.jpg


https://www.youtube.com/watch?v=lrFGQHPOcZQ


입.시.비.리.아.웃.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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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007 19-08-23 21:02
   
냐냐
ㅁㅁ
     
탄돌이2 19-08-23 21:18
   
.
Boboangel 19-08-23 21:02
   
와.많.다.
토왜척결 19-08-23 21:02
   
주최측 추산 5만명은 되어보이네요
엄청나게 운집했네
캠핑음악 19-08-23 21:02
   
대한민국 아직 살아있네요!!! ㅠㅠ
     
Boboangel 19-08-23 21:03
   
아직 감정 이입 안되니까 더 실감나게 ㅋㅋㅋ
     
불짬뽕 19-08-23 21:04
   
원래 살아있었는데.
     
토왜척결 19-08-23 21:04
   

맞아요 저정도 규모인걸 보면 엄청나네요. 서울대 총원이 2만 8천명이니까
저기 한 2만명은 되어 보여요. 우와 스고이
          
캠핑음악 19-08-23 21:10
   
일본어 사용!
문재앙 지지하는 토왜가 있다더니...
               
토왜척결 19-08-23 21:12
   
캠핑음악 19-08-23 21:03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네요
오늘 반대가 앞서며 지지율도 역전 되고요

거짓은 결국 들통이 납니다
비리는 들어납니다!
     
피에조 19-08-23 21:31
   
할줄 아는 거라곤 자기체면
자유공간64 19-08-23 21:03
   
꼴통 고려대나 친일 서울대나...
학교 꼬라지에 교수 꼬라지에 학생들 꼬라지 봐라
스카이고 뭐고 그냥 등신들이네
indeahotel 19-08-23 21:04
   
서울대생이 몇명인데 여긴 고대보다 더 적군요. 텃습니다. 오더 내리는 양반들 찾아가서 다음 알바거리나 보고오시길
진구와삼숙 19-08-23 21:05
   
딱봐도    5,000,000명은  넘어보이네요//

와우~~~
flowerday 19-08-23 21:05
   
어이구야..그리도 싫어하는 촛불을 오늘은 아주 떠받들고 있네.
참~사람앞 일은 모르는 거지.ㅎㅎ
토왜척결 19-08-23 21:06
   

와 최소 5만명
캠핑음악 19-08-23 21:06
   
심상정 "조국에 2030은 상실감, 4050은 박탈감, 6070은 진보 혐오 표출"



부정부패 감싸는 사이비 진보들 이 참에
비리 연루자와 함께 모두 몰아내자!
     
Boboangel 19-08-23 21:11
   
더 더 더!ㅋㅋㅋㅋㅋㅋ
     
벽공 19-08-23 21:11
   
애새키도 아니고 더럽게 징징대네...ㅉㅉㅉ
토왜개쉐키들보다 백배 낫구만.
노블실장 19-08-23 21:11
   
내가 이래서 로그인을 안해 좌빨색히들이 아주 그냥 사이트를 먹었네 팩트를 말해줘도 그냥 문재인이야 사리분별 못하는 벌레같은놈들
     
벽공 19-08-23 21:13
   
그럼 하질 말던지 병진아.
해놓고서 징징대는 이유는 뭐냐 토왜쉐캬.
너도 기승전 문재인이지?
     
Boboangel 19-08-23 21:13
   
했네 로그인.ㅋㅋㅋㅋ
     
토왜척결 19-08-23 21:14
   
화나신거 아니죠 많이 모였잖아요
캠핑음악 19-08-23 21:16
   
국민들을 기만하지 마라!

이것이 공정하고 평등한 것이냐!

이것이 정의로운 것이냐!

     
벽공 19-08-23 21:17
   
넌 국민 아니잖아 병진아.
건국절 얘기나 해봐라.
     
탄돌이2 19-08-23 21:18
   
리얼라이프 19-08-23 21:18
   
대자보에 붙여놓은 조국비판 글 보니 뉴라이트같은 단체들 명의의 대자보더군요..
서울대 개독커뮤니티, 뉴라이트 같은 개보수 성향의 단체들 박박 긁어 나왔겠지..
캠핑음악 19-08-23 21:20
   


국민들이 심판 할 것이다!

국민들이 심판 할 것이다!
     
벽공 19-08-23 21:25
   
애새키 더럽게 징징대누만...
할 말이 그리 없냐...한심한 토왜쉐키.
          
캠핑음악 19-08-23 21:33
   
부정부패를 지적하면 토왜!
페미를 반대하면 토왜!
현 정부의 실정을 외치면 토왜!
민주주의를 외치면 토왜!

정부의 개가 아니면
토왜 소리 듣는 세상이 되엇습니다!
               
벽공 19-08-23 21:37
   
나도 아닌데 왜 토왜소리 못들을까?
그건 니가 진짜 토왜라서야.
그리고 그만 징징대라.
애새키도 아니고 뭐냐...징징징...ㅉㅉㅉ
토왜척결 19-08-23 2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에조 19-08-23 21:32
   
오늘도  600원을 벌기위해 눈물로 빤스를 내린다
     
캠핑음악 19-08-23 21:34
   
심상정 "조국에 2030은 상실감, 4050은 박탈감, 6070은 진보 혐오 표출"

심상정도 알바입니까?
심상정도 토왜입니까?
          
피에조 19-08-23 21:46
   
심 대표는 이날 당 상무위원회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당리당략적 의혹 부풀리기도 문제지만, 인사청문회를 통해 규명되어야 할 의혹도 많다

-청문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 하자는건 쏙 뺏네
담배맛사탕 19-08-23 21:44
   
나경원 딸 입시비리 장난 아니더만
후보자 오를때만 하지말고 다 같이 싸잡아서 확
유월 19-08-23 22:19
   
경성제국대학 애들 이런애들 저런애들 많죠
냐옹만세 19-08-23 23:10
   
저중에 서울대 생이 몇명이나 될까 어디서 공수한 알바애들이것지 안봐도 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