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무섭게 위협하고 욕하며 따라올떄는 열심히 동영상을 찍었는데 왜 정작 피해자 일본인이 문신양아치한테 공격당할떄는 동영상이 아닌 사진으로 열심히 이쁘게 말리지도 않고 사진을 찍은걸까요?? 피해자 일본인도 트위터에서 한국인들은 지나다니면서 도와주지 않았다고하는데 그 피해자와 같이다니던 한일커플 친구들이 정황상 저 동영상을 찍은것인데 하다 못해 왜 그 지인들 조차 말리지 않고 열심히 폭행당하는 피해자를 이쁘게 찍었을까요??
상식적으로 증거를 남기기 위함이었다면 애초에 켜놨던 중간에 급하게 다시켰건 사진 촬영버튼 여러번 누를시간에 동영상 촬영버튼 한번 누르고 찍는게 더 유리할텐데... 폭력당시 찍은 사진도 보면 초 근접샷들인데 암만 흥분상태라고 한들 저정도로 카메라 들이대며 근접샷으로 찍어대는데 화나서 사람도 패는 정도인 사람이 그 폰을 멀쩡히 냅둿다는것도 현실적으로 좀....
그리고 자꾸 친한유투버였느니 친한일본인이니해서 무조건적인 정의를 주려고 하는데 잊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똑같이 한국팔이로 먹고 살다가 한국구독자들 죄다 물먹이고 일본으로 건너가 혐한팔이로 먹고사는 캐나다 유튜버 부부같은것들도 있는이상 친한일본인이던 친한유튜버건 그들이 유혹에 넘어가 못된 생각을 못한다고는 장담할 수 없는 법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친한이였던 뭐던 우익단체같은데서 거금주고 연기한번 하라고 하면 못할것도 없겠고...솔직히 정말로 피해를 입은것이라면 저정도면 거의 트라우마 수준이되는게 보통인데 생각외로 굉장히 담담하고 보통은 폭력직후 자신이 입은 피해라던지도 사진등으로 찍어올리기도 하고 경찰이든 대사관이든 신고를 하는게 보통인데 트위터에서만 떠드는데다가 필요이상으로 한국 치안을 걸고 넘어지는것이 이상합니다. 정작 가해자인 문신양아치보다 한국 치안에 대해 떠드는게 더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