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부터 일본 언론이 상당히 반아베로 바뀌고 있읍니다.

현 자민당 이시바 간사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아래와 같이 글을 올렸네요.

韓?政府が日韓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ＧＳＯＭＩＡ）の破棄を決めたことについて、「日韓?係は問題解決の見?みの立たない?態に?った。わが?が敗?後、??責任と正面から向き合ってこなかったことが多くの問題の根底にあり、さまざまな形で表面化している」と分析した。

　石破氏は、明治維新後の日韓?係を再考する必要性を?調し、「（ナチス?ドイツの??犯罪を裁いた）ニュルンベルク裁判とは別に??責任を自らの手で明らかにしたドイツとの違いは認識しなくてはならない」とも指摘した。

간단히 이야기하면 한일관계가 이렇게 된 원인은 일본이 전쟁 책임을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일은 승전국에 의하여 진행된 뉘른베르크 군사법정 전쟁범죄자 재판과는 별도로 

독일 자신의 손으로 전쟁책임을 명확히했다. 일본도 독일과의 차이를 인식해야 한다.

야당인 민주당이 아니라 여당인 자민당의 고위층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참고로 이시바는 2012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1차 선거 1등이었으나 과반수 획득에 실패하여 

2차 선거가 있었고 거기서 아베에게 108대 89로 아깝게 진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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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A라는 잡지의 기사인데 초보자 집단 아베의 관저외교가 GSOMIA카드에 대응책이 없다라고하네.

문재인대통령은 북한을 더이상 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고, 

만일 미국을 포함하여 한반도에 종전선언을 하게되면 

미국이나 한국은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함.

반면 일본은 지난 12월 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에 일본 레이더로 발사를 포착하지 못했다고 함.

나중에 원인을 조사한 보고서에는 

「地理的に優位な位置を占める韓?軍はより早期に正確な情報を得ていたことを考慮し、韓?軍との??な情報共有を進めていくべき」（?閣官房）

지리적으로 우위인 한국은 보다 조기에 정확한 정보를 얻으므로 한국과 다양한 정보 공유를 추진해야한다고 나옴.

보이지 않으면 공포심은 배가 된다고하지.

GSOMIA가 없으면 일본은 정보에서 고립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늦게 알게된다는 공포를 느끼기 시작한거야.

그래서 일본 외무성에서 화이트 리스트 제외를 주도한 경산성에 대하여 전문분야가 아닌 곳에 나서면 안된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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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분들의 팩트 점검 부탁드립니다..

아베상 간바레~~

흔들리지 말고 간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