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협이 과연 첨부터 공상정선수한테 특별귀화라고하는 특단의 카드를 바로 썻겠습니까?
처음엔 분명히 단순 귀화를 종용햇겠죠..대만화교3세고 한국학교다니고 하니까..
하지만 이게 안멱히니까 특별귀화라고하는 특단의 카드를 쓴거겠죠..
아마도 바로 특별귀화라고 하는 특단의 카드를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게 잘못해서 알려지면..욕 엄청 먹을수도있는건데..엄청난 특혜라고..이걸 싸그리 다무시하고
바로 특별귀화라고 하는 특단의 카드를 썼다?
웃기는 얘기죠..국민을 바보로 아는거죠..
근데 이렇게 이뤄진 특별귀화조차 현재 언론들은..특별귀화라는 단어조차 안씁니다..
그냥 단순귀화라고 표현하지..
과연 선수층이 너무 두꺼워서 문제인 한국 쇼트트랙에서 특별귀화라고하는 특단의 카드까지 써가면서
공상정 선수를 국가대표 시켜준것도 이해가 안가지만..무슨 봅슬레이나,아이스하키처럼 선수층이 얇은종목도 아니고..
초중고등학교만 봐도 스케이트좀 탄다는 애들은 죄다 쇼트트랙인데... 이해가가십니까?
1년만 지나도 국가대표 하겠다고 용쓰는 애들이 100미터는 줄을 섭니다..이게 한국쇼트트랙 현실인데..
일반귀화 종용이 실패를 햇으니까..특별귀화라고 하는 카드를 쓴거겠죠..이게 상식적인거죠..
일반귀화가 안먹혔는데..그리고 특별귀화는 받아들이고..
근데 언론에선 대한민국 국민이다..헐..이중국적을 소지하고잇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한데..이부분또한 언론에 안나옵니다..만약 정말 깨끗히 포기하고 한국국적만 취득햇다면 지금 언론에서 이걸 기사화 안하겠습니까..진정한 한국국가대표고 국민이라고..